비 피하는 KIA 이범호 감독과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7 17: 50

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한다.
창원NC파크에 비가 내리자 경기를 개시하지 못하고 KIA 이범호 감독과 선수들이 더그 아웃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2025.09.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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