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혼신의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7 17: 38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상황 삼성 구자욱의 선제 1타점 우중간 3루타 때 주자 김성윤이 홈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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