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2루까지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7 17: 30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안치홍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었지만 삼성 유격수 이재현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