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 나서는 배진영, '야구 유니폼도 잘 어울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7 17: 08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가수 배진영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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