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탈출 축하하는 KIA 이범호 감독과 최형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6 20: 51

6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8-4로 승리, 4연패 탈출하고 최형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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