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삼성 양창섭,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20: 35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하주석의 타구에 맞은 삼성 투수 양창섭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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