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위기 탈출에 박수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20: 15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 2루 상황 삼성 전병우를 병살타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투수 김서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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