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조동욱, '틀어 막았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9: 43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 상황 삼성 김지찬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투수 조동욱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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