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격려하는 삼성 박진만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9: 38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2, 3루 상황 삼성 김헌곤의 추격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재현이 박진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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