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1사까지 잡아낸 문동주, '임무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9: 26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1사 1루 상황 한화 선발 문동주가 마운드를 내려오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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