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실패가 아쉬운 최성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6 19: 22

6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최성영이 6회초 1사 만루 KIA 타이거즈 최형우의 2루수 앞 땅볼때 병살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0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