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견수 김지찬, '몸 날려 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9: 11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문현빈의 우중간 펜스 직격 3루타때 삼성 중견수 김지찬이 점프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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