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향해 공 보여주는 최재훈, '잡았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9: 10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1루 상황 삼성 김성윤의 삼진 때 한화 포수 최재훈이 포구한 공을 보여주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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