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이재익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삼성 이재익,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8: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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