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 맞은 나성범 감싸는 박세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6 18: 47

6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세혁이 5회초 1사 2,3루 등에 투구를 맞은 KIA 타이거즈 나성범을 잡고 있다. 2025.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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