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정연우, '야구장에서 반짝이는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8: 34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가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진 뒤 미소짓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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