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삼성 이호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8: 27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삼성 투수 이호성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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