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낸 구자욱, '추격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8: 13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구자욱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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