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석,'시원한 우천 세리머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06 17: 59

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오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7일 경기가 없는 휴식일이다. 

우천 취소가 결정되자 두산 안재석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9.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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