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원석, '2회 무사 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선제 1타점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7: 56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 만루 상황 한화 이원석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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