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에게 솔로포 내준 문동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6 17: 49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 방문팀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디아즈에게 좌중간 솔로포를 내준 한화 선발 문동주가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5.09.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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