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축하받는 최형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6 17: 41

6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2회초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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