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라일리, 최형우에 동점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6 17: 40

6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라일리가 2회초 KIA 타이거즈 최형우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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