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까지 불렀는데... 갑자기 내리는 비로 철수하는 선수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9.06 17: 2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콜어빈, LG는 톨허스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LG 선수단이 애국가를 부르고 비가 내리자 급히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5.09.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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