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양의지, 귀중한 1타점 내야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5 22: 06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연장 10회초 1사 1,3루 2루수 오른쪽 1타점 내야 안타를 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9.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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