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 '구자욱 맹활약으로 승리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21: 44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삼성이 구자욱의 2홈런 6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8-3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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