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즌 연속 100안타 뽑아내는 삼성 강민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20: 56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강민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6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 2025.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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