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플라이볼 잡은 박계범, 양의지와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5 20: 53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 출전했다.
두산 베어스 박계범이 7회말 1사 NC 다이노스 박세혁의 파울 플라이볼을 잡고 양의지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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