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3시즌 연속 150안타 기록. 2025.09.05 / dreamer@osen.co.kr
3시즌 연속 150안타 뽑아내는 삼성 구자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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