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견수 김지찬, '안타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20: 23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최주환의 뜬공 타구를 삼성 중견수 김지찬이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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