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임지열, '1회 선제 솔로포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20: 02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임지열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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