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뜨거운 대구 라이온즈파크, '47번째 만원관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19: 46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가득 메운 관중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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