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로건이, 방문팀 두산은 잭로그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로건이 4회초 2사 1,2루 두산 베어스 박계범에게 1타점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9.05 / foto0307@osen.co.kr
이어지는 실점에 고개 떨군 로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5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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