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루수 전병우, '타자 주자 먼저 잡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19: 08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루 상황 키움 이주형의 병살타 때 타구를 잡은 삼성 2루수 전병우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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