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마치고 볼정리 나서는 삼성 김영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5 16: 14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 김영웅이 타격 훈련을 마친 뒤 볼을 정리하고 있다. 2025.09.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