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대로 승리하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04 21: 50

4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KT는 문용익을, LG는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LG 염경엽 감독이 박수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09.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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