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동점 솔로포 장성우 만한 타자도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04 20: 07

4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KT는 문용익을, LG는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KT 선두타자 장성우가 동점 솔로홈런을 날리고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9.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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