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익,'더 이상 투구는 어렵겠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9.04 19: 43

4일 오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 KT는 문용익을, LG는 송승기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3루 KT 선발투수 문용익이 손가락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5.09.0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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