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위한 우천 취소 세리머니 계획하는 삼성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4 19: 22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가 선발 출전 예정이었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비가 내리자 더그아웃에서 팬들을 위해 우천 취소 세리머니를 계획하고 있다. 2025.09.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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