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사랑스럽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9.04 14: 43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 분)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 분)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배우 천우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9.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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