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석, '야구 드라마처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3 22: 14

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헤이수스,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시구를 위해 야구장을 찾은 배우 강형석이 KT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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