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서현, '비 뚫고 9회 지워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21: 52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NC 공격을 실점없이 막아낸 한화 투수 김서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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