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위기 지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3 21: 49

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헤이수스,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롯데 정철원이 KT 장진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을 지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9.0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