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조동욱, '공 1개면 충분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21: 13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조동욱이 NC 박민우를 내야 땅볼로 이끈 뒤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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