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환영받는 홍현빈과 양도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3 21: 06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홍현빈과 양도근이 8회말 무사 1,2루 이성규의 우중간 2루타 때 득점을 올리고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9.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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