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장성우 연타석 홈런에 진짜 놀랐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9.03 21: 01

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 KT는 헤이수스, 롯데는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KT 이강철 감독이 6회말 2사 2루에서 투런포를 날린 KT 장성우를 맞이하고 있다. 5회에 이은 연타석 홈런. 2025.09.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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