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진루 막은 호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3 20: 51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8회초 키움 히어로즈 박주홍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있다. 2025.09.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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