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해 폰세 다독이는 한화 양상문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20: 19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양상문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폰세-포수 이재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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