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슈퍼 에이스 폰세, '226번째 삼진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9.03 20: 06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코디 폰세, 방문팀 NC는 신민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 2루 상황 한화 선발 폰세가 NC 천재환을 삼진으로 이끌며 포효하고 있다. 2025.09.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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