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가라비토가,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5회초 1사 1루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9.03 / foto0307@osen.co.kr
송성문, 안타 작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9.03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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